경기북부 대단지 입주민들의 출·퇴근 교통이 편리해져

(#1) 남양주시 평내동에 사는 김OO는 직장이 있는 잠실역으로 출근하기 위해 매일 아침 호평동의 M버스 정류장으로 3개 정류장을 거슬러 올라가 버스를 타고 있다. 출근시간대에 호평동에서 출발한 버스는 항상 만차가 되어 평내동에서 탑승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남양주시 평내동을 기점으로 한 잠실역행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신설하여 만차로 인한 탑승실패를 개선 (#2) 최근 파주시 교하동의 대단지 아파트로 이사한 박△△는 새 아파트에 … 경기북부 대단지 입주민들의 출·퇴근 교통이 편리해져 계속 읽기